ERD의 분석

 

 

본인이 직접 ERD(DB 관계도)를 작성하거나, 혹은 타인이 작성한 ERD를 바탕으로 테이블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ERD를 어떻게 그림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각 그림은 어떤 의미로 구분되는지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.

 

그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게시글을 작성하였으며, 목차는 아래와 같다. 

1. 식별 VS 비식별 (Identifying VS Non-Identifying)
   1) 식별 관계 (Identifying Relationship)
   2) 비식별 관계 (Non-Identifying Relationship)
   3) 비교

2. 관계선

 

효과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직접 ERD를 만들어보는 것 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기에

괜찮은 ERD Cloud 링크를 첨부하였다.https://www.erdcloud.com/

ERDCloud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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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식별 VS 비식별 (Identifying VS Non-Identifying)

다들 알다시피 테이블사이의 관계를 설정해 줄 때 외래키를 사용하는데, 이 키를 통해 다른 테이블과 같은 키를 공유하고 조인하여 관계를 이용하는 방식을 사용한다.

이때 외래키를 사용하여 테이블 간 관계를 정립할때 사용하는 전략은 크게 식별관계, 비식별관계 전략으로 나눈다. 세부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각 키에 대한 내용을 짚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다 ! 

 

 

* PK(기본키), UK(고유키), FK(외래키) *

출처 : https://snepbnt.tistory.com/68

조금 더 쉽게 설명한 글의 링크를 첨부하였다.

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aver?isHttpsRedirect=true&blogId=1121134&logNo=50028152232 

[ORACLE] unique key 와 primary key의 차이

https://hoon93.tistory.com/57

2개 이상의 다중 컬럼으로 기본키 지정하기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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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식별 관계 (Identifying Relationship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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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비식별 관계 (Non-Identifying Relationship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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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 비교

 

식별 관계의 장점

• 데이터의 정합성 유지를 DB에서 한번 더 할 수 있다
• 자식 테이블에 데이터가 존재한다면 부모 데이터도 반드시 존재한다고 보장할 수 있다

식별 관계의 단점

• 요구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구조 변경이 어렵다

비식별 관계의 장점

• 변경되는 요구사항을 유동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
• 부모 데이터와 독립적인 자식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다

비식별 관계의 단점

• 데이터 정합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별도의 비즈니스 로직이 필요하다.
• 자식 데이터가 존재해도 부모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
• 즉,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지 않는다

 

 

 

해당 목차는 아래의 블로그 게시글을 참조하였다.

https://deveric.tistory.com/108

[Database] 식별관계와 비 식별관계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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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관계선

ERD를 그릴때, 테이블 사이의 관계를 표현하기 위해 선을 통해 구분해주는데, 각 선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알면 그 ER이 더 직관적으로 이해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.

구분선 내용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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